2008년 03월 31일
‘e-세상’ 이 손안에 있소이다
무게 확 줄인 ‘휴대용 디지털 제품’ 쏟아진다 연말을 맞아 독특한 개성을 가진 휴대용 디지털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UCC(사용자 손수 제작물) 촬영에 유리하도록 무게를 크게 줄인 휴대용 디지털 캠코더, ‘꿈의 디스플레이’라는 AMOLED(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를 채용한 동영상 재생 겸용 MP3 플레이어, 오디오 업계 거장이 제작에 참여한 뮤직폰 등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연말 선물 시즌과 내년 초 세계 가전 전시회(CES 2008)를 앞두고 각 업체들이 야심 차게 내놓는 제품들이다. ◆310g짜리 캠코더 등장 삼성전자는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인 HD(고화질)급 디지털 캠코더 ‘HMX10’을 이달 초 출시했다. 무게가 310g에 불과한 데다 저장 매체로도 비디오테이프가 아니라 플래시 메모리 카드를 사용했기 때문에, 들고 다니거나 사용하기가 편리하다. 메모리카드를 꺼내 PC에 꽂으면 캠코더로 찍었던 동영상도 간편하게 살펴볼 수 있다. 2.7인치 LCD(액정화면)에 터치스크린 방식(화면의 메뉴를 손가락으로 가볍게 건드려 원하는 기능을 작동시키는 방식) 모델이다. 이 제품은 특히 ‘HMX10’이 로봇으로 변신해 역시 로봇으로 변신한 다른 회사의 캠코더와 결투를 벌여 상대방을 무기력하게 만든다는 내용의 홍보 UCC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레인콤은 ‘꿈의 디스플레이’로 불리는 AMOLED를 사용해 화면을 구현한 동영상·MP3 재생기 ‘클릭스 플러스’를 이달 내놓았다. 올 상반기 출시했던 ‘클릭스’의 기능을 크게 보강한 제품으로, DMB(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 수신 등 예전에 없던 기능들을 추가했다. 2.2인치 AMOLED 화면으로 각종 동영상 파일은 물론 DMB 방송까지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레인콤 임지택 이사는 “휴대용 디지털 기기의 매력을 극대화시킨 모델”이라고 말했다. LG전자 역시 이달 들어 세계적인 오디오 전문가 마크 레빈슨을 제작에 참여시킨 ‘랩소디 인 뮤직폰’을 출시했다. 제품 개발에는 오디오 전문가로 도요타의 ‘렉서스’의 오디오 개발 등에 참여했던 마크 레빈슨이 동참했다. 터치스크린 방식에 MP3파일 재생용 휠키(회전 방식 전용 버튼)가 달려 있다. 메모리는 1기가바이트(GB)로 250곡 정도를 저장할 수 있고, 최대 4GB 외장 메모리를 장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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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3/31 18:19 | HD1000 review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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